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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및 건의에 올리고져 하였으나 글쓰기 란이 없어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유교국가였던 우리나라는 민속 문제는 공신력이 있는 유도회가 앞장서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사료되어
정부에 제안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양력 5월5일 어린이날를 음력 5월5일 단오 날로 즉 양력을 음력으로 지낼 것을 제안
이유: 1.중종 때 3대명절인 단오절이 현재는 명절을 잃었다. 중국과 일본은 명절로 정하고 있다.
2. 설명절과 한가위 명절 사이가 너무 뜸하고 농본 국가가 이제는 아니므로 그 사이가 넓어 그 사이에 명절 을 둘 여유가 있다.
3. 방정환 님의 양력 5월5일을 그 뜻을 기려 날자는 그대로 두고 음력으로 쇠는 것이다.
4. 김용관 님의 양력 4월19일 과학의 날을 1967.4월21일 과학기술처 창립일을 기념하여
4월21일로 변경해서 정한 선례가 있다.
5. 공휴일수는 변동이 없고 오히려 명절로 내수 산업의 진흥을 꾀 할 수 있다.
6. 강릉 남대천, 서울 영등포 등, 지역 이벤트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다.
7. 유도회의 민족 전통 문화 계승 창달의 공적을 온 국민이 치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