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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달라진 차례상 풍속도…"전 부칠 필요 없다"..   관리자2023-10-03  1820
[뉴스초점] 달라진 차례상 풍속도…"전 부칠 필요 없다"< 출연 : 최영갑 성균관의례정립위원장>추석 풍경이 달라졌습니다.특히 지난해 추석, 성균관이 발표한 "전 부칠 필요 없는" 차례상이 화제가 되면서 음식 준비를 간소화한 집이 적지 않았는데요.올 추석에는 또 어떤 제안을 해주실까요. 모셔보겠습니다.   최영갑 성균관의례정립위원장, 어서오세요.<질문 1> 성균관의 위력일까요. 지난해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한 이후 실제로 음식 가짓수를 줄였다는 집이 많았습니다. 특히 "전을 올리는 건 예가 아니"라는 말씀에 마음의 부담까지 덜었다고도 하던데요.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시나요?<질문 2> 성균관이 제시한 차례상에는 과일 3종에 밤, 삼색나물, 산적, 김치, 송편, 술 이렇게 9가지 음식만 올리면 됩니다. 하지만 기존 차례상에 비하면 휑하다는 느낌도 드는데요. 차례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